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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이재명 캠프' 진성준 vs '윤석열 캠프' 전주혜

12-01 20:16

<출연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공동상황실장·전주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 대변인>

정치대담, '캠프 대 캠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대위 공동상황실장 진성준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 대변인 전주혜 의원 함께 하겠습니다.

<질문 1> 먼저 진성준 의원께 여쭤볼게요. 오늘 '선대위 리스크'를 주목하신 이유를 좀 설명해주실까요?

<질문 2> 전주혜 의원, 진성준 의원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어요? 이준석 대표의 행보와 관련해 국민의 힘 내부 분위기는 어떤지요?

<질문 3> 전주혜 의원, 이준석 대표가 부산에 갔다가 지금은 순천에 갔다고 하는데 혹시 통화 하셨습니까?

<질문 3-1> 이른바 패싱 논란도 불거지고 있는데요. 항의성 행보로 보는 시각이 많거든요?

<질문 3-2> 대선이 100일이 채 남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의 첫 행선지가 부산이다 보니까 제2의 옥새 파동이 아니냐, 이런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질문 4> 오늘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가 재충전하러 부산에 간 듯하다, 당무 거부 아니고, 무리하게 연락 않겠다"고 했는데요. 이 대표가 윤 후보에게 '사과와 양보'를 요구하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어요. 동의하십니까?

<질문 4-1> 윤 후보는 서울에 갈 일이 있다, 추후 논의하겠다고 했는데 찾아가는 걸 받아들이겠습니까?

<질문 5> 이번에는 민주당 얘기해 보죠. 황운하 의원이 "윤석열 후보 지지자는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이다" 이렇게 얘기한 것에 대해 송영길 대표가 "윤석열 후보를 지지자를 비판한 것은 매우 오만하고 위험한 태도"라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황 의원에게 경고한 거잖아요? 반성하는 태도가 아니다, 이런 건가요?

<질문 6> 그런가 하면, 최배근 선대위 기본사회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올린 조동연, 이수정 교수 사진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1> 당에 보탬이 돼야 하는 선대위 인사들의 언사가 오히려 당에 해를 끼치고 있는 상황인 듯한데요? 특히 이재명 후보가 차별금지법 제정 검토를 지시한 상황 아닙니까? 자칫 이런 논란이 유권자들에게 민주당을 위선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어요?

<질문 7> 전주혜 의원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8> 전주혜 의원께선 '이미지 변신'을 주목하셨어요? 이유를 설명해주실까요?

<질문 9> 진성준 의원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어요?

<질문 10> 지금 본격적으로 지지율 경쟁을 하다 보니까 후보들이 이미지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윤석열 후보는 서울대 강연에서 '석열이형' 이름표를 달고 강연장에 섰어요. 상대적으로 검사이다 보니 딱딱하고 좀 무거운 이미지를 타파하려는 청년층 공략법인가요?

<질문 11> 진성준 의원, 윤석열 후보의 이미지 변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진성준 의원, 이재명 후보의 경우에는 국민 동의가 없다면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국토보유세를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고요. 앞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도 철회를 했는데요. 유연성을 강조하는 건가요? 이런 결정을 한 배경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죠.

<질문 12-1>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런 행보를 두고선 일관성이 없다, 유연성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포기다, 이런 지적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13> 전주혜 의원, 이재명 후보의 이런 결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4> 지금 두 후보가 2030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인 표심 잡기로 이어지지 않고 모두 2030 세대에게 확고한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지적인데요.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각 선대위에서 이미지 변신과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어떤 전략들 갖고 계시는지 좀 더 보충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 15> 연합뉴스TV가 개국 10주년을 맞아서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와 특별 대담을 진행했고요. 이 자리에서 두 후보가 각각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토보유세는 국민동의가 없다면 도입하지 않겠다고 강조했고요. 종부세 폐지를 약속한 윤석열 후보는 종부세는 그야말로 고문이라고 포문을 열었는데요. 두 분, 각 후보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좀 더 보충해주실 내용 있으시면 말씀해주시죠. 시간 관계상, 두 분께 각각 2분씩 드리겠습니다.

<질문 16>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제 이야기를 마무리할 시간인데요. 끝으로 오늘 하루 행보, 상대 선대위에게 몇 점이나 주시겠어요? 점수판 나눠드렸는데, 점수 들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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