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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국내서도 오미크론 첫 의심사례…검사 결과 오늘 발표

12-01 12:14

(서울=연합뉴스) 국내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사례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복지부와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인천 거주 부부가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되고 있는데요.

40대인 이 부부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이지리아를 방문했으며, 귀국 후 검사 결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부부 외에 10대 아들과 지인도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고 있는데요. 40대 남성인 지인은 부부가 공항에서 자택까지 이동하도록 도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늘 오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부는 부부와 같은 항공기에 탑승해 국내로 들어온 탑승자들에 대해서도 감염 여부를 추적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첫 환자가 보고된 후 아프리카와 유럽을 넘어 일본에서도 발견되는 등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죠.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백신의 면역력을 회피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우려 속에 각국은 백신 추가접종을 확대하고 입국 규제를 강화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문근미>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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