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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이 지시"…CJ일가 측근 마약 구매로 입건

11-30 22:39


경찰이 CJ그룹 일가인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의 비서를 마약류 '칸나비디올' 오일을 구매한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이 회장의 비서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A씨는 이 회장 지시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대마 성분이 들어간 칸나비디올 오일을 구매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 추가 조사를 통해 이 회장의 입건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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