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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이, 대표공약 철회 시사…윤 선대위 '불협화음'

11-30 16:23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신성범 전 의원

오늘 정치권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신성범 전 의원과 분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국회 기재위에서 세법 개정안이 의결됐다는 소식이 들어와서 그 얘기 잠깐 좀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시점을 원래 2023년이었는데 그것을 또 1년 유예하기로 결정을 했다라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2024년부터 세금을 내게 되는 상황이 됐는데요. 이 부분이 사실 정부에서 그동안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해 왔기 때문에 국회의 오늘 결정에 대한 것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신의 목표는 경제 대통령이라고 강조하고 "필요하면 과감하게 양보하고 타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향해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50조 원 지원 약속과 관련해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습니다. 내년 예산에 반영하자는 깜짝 제안,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이재명 후보는 대표 공약 중 하나인 국토보유세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반대하면 안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한 데 이어 또 한 번 입장을 바꾼 건데요. 최근 선거대책위원회가 전면 쇄신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공약 역시 유연하고 실용적인 태도로 다가가겠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어젯밤 SNS에 "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라는 글을 올린 데 이어 오늘 오전 계획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최근 선대위 인선과 일정과 관련해 대표 패싱 논란이 불거진 것을 두고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사퇴 등 중대 결심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문 5> 국민의힘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의원이 "당 대표를 겉돌게 하면 대선을 치르기 어렵다"며 윤석열 선대위를 비판했습니다. 홍 의원은 이상한 사람들이 설쳐서 대선 캠프가 잡탕이 됐다며 자리싸움이 한심하다고 쓴소리를 이어갔는데요. 선대위 첫 단추부터 논란이 이어지는 모양새인데, 어떻게 봉합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여야 대선후보의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만큼 남은 99일간 작은 '실점'을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이는데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김성태 전 의원 사건을 '오래돼 기억하지 못했다'고 한 발언이 뭇매를 맞았습니다. 사소한 실수라 해도 당무와 선거 전략 전권을 가진 후보 자신에게 선대위 구성과 인선의 모든 책임이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질문 7>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국민들에 대해 "대부분 저학력 빈곤층 고령층"이라고 표현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수정한 부분인데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며 책임을 언론 탓으로 돌리는 모습도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송영길 대표가 직접 나서 '자성'의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지 말라는 신호를 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질문 8> 앞서 각 대선후보들의 외교·안보 분야와 정치 개혁 분야 구상을 살펴봤는데요. 먼저 북핵 문제를 두고 후보들의 시각차가 큽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큰 틀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시즌 2를 예고하고 있지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한미 공조에 방점을 두고 북핵 문제를 풀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미중 갈등 속에서 우리의 대응 방향을 두고도 결이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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