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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곳곳 눈·비…내일 영하권 강추위

11-30 13:49


[앵커]

전국 곳곳에 비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린 후 내일은 강추위가 찾아올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서울의 비는 잠시 그친 상태인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전국 곳곳에 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대가 곳곳에 퍼져 있습니다.

부산으로는 현재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경남남해안으로 20에서 50mm, 그 밖의 전국으로도 5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도 내릴텐데요.

강원산지와 제주산지로 최고 7cm, 그 밖의 내륙 곳곳으로도 눈이 내려서 쌓이겠습니다.

여긴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로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순간적으로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 수 있습니다.

안전 점검 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 한기가 몰려오면서 내일 아침은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에 경기북부와 일부 동해안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3도까지 내려가고요.

강한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9도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따뜻한 옷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이후로도 기온이 들쑥날쑥하겠고요.

주말에도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강한 바람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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