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방역완화 보류에 자영업자들 실망…오미크론 변수 우려

11-30 12:29

<전화연결 : 조지현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3천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전 세계를 강타하며 방역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기대감을 안고 있던 자영업자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조지현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전화연결해 현장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행된 지도 이제 내일이면 한 달 째인데요. 여전히 확진자 수가 많은 상황이지만, 우선 '위드코로나' 시행 이후에 자영업자 분들 상황이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졌을까요?

<질문 1-1> 대표님께서는 파티룸 공간대여업을 운영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연말에는 송년모임으로 많이 찾는 공간이기도 한데, 작년 이맘때와 비교하면 분위기가 어떤가요?

<질문 2> 그런데 지금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하고 있고,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까지 등장했습니다. 자영업자분들 사이에서는 '오미크론'이라는 변수가 연말 영업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 있을 것 같아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고, 현재 방역 수준을 4주간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의 결정,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4> 어제(29일) 회의에서는 수도권의 사적모임 규모를 축소하거나 식당, 카페의 미접종자 인원을 축소하는 방안도 논의가 됐는데요. 아무래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일단은 추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밟아 결정하겠다고 하는데, 자영업자 분들은 또 마음을 졸여야 하는 상황 아닙니까?

<질문 5> 또, 방역패스에 유효기간을 6개월로 정하고, 방역패스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후 논의하기로 했는데요. 업종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이 같은 방역패스 강화 조치를 반대하는 목소리도 있는 것 같아요?

<질문 6> 그동안 정부가 여러 가지 지원 대책을 내놓았죠. 3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이 진행되고 있고, 손실보상 대상에서 제외된 업종에 대해서는 어제(29일)부터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원 방안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질문 7> '위드코로나'로 모두가 겨우 숨통이 트이나 싶었는데, 완전한 일상회복까지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자영업자 분들 입장에서는 어떤 대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조지현 전국자영업자비대위 공동대표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