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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요란한 비…낮부터 찬바람, 기온 '뚝'

11-30 08:42


[앵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밤까지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지겠고, 내일은 체감온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올겁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11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은 나오실 때 대가 좀 튼튼한 우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갈수록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쏟아질 텐데요.

지금 동쪽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구름 드리워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또 제주도에는 최대 60mm, 그 밖의 전국에도 5~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도권을 포함한 내륙과 산지에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높고요.

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직은 크게 춥다는 느낌이 덜 하지만, 차츰 찬바람이 강해지겠습니다.

오후부터 기온이 뚝뚝 떨어지겠고, 밤사이 기온은 말 그대로 곤두박질쳐서요.

내일 아침기온 서울 기준 영하 4도가 예상됩니다.

기온 자체도 낮지만, 찬바람이 체감온도를 영하 11도 선까지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추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과 모레 매서운 추위를 견디고 나면 금요일에는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오며 찬바람이 반짝 잦아들겠고요.

주말부터는 다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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