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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6명 전원 중학생…내년 항저우AG 간다

11-29 17:33

(서울=연합뉴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에 중학생들이 모두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13∼14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익스트림 경기장에서 열린 '2021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임현성(15)과 조현주(15) 등 중학생 6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조현주 양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19년 당시) 처음에는 (국가대표 된 것을)애들이 다 못 믿는 눈치였다. 기사 찾아보고 맞으니까 놀라면서 축하해줬다"고 첫 국가대표 선발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임현성 군은 "한 기술을 완성시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다 보니까 5시간에서 많으면 10시간까지 탈 때도 있다"고 피나는 연습과 훈련을 강조했습니다.

4명이 선발된 남자 국가대표에는 임현성 외에 김동혁과 정지훈, 강준이가 중학생 신분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명이 선발되는 여자 국가대표는 파크와 스트리트 모두 1위를 기록한 조현주가 확정된 가운데, 남은 한 자리 결정에 시간이 걸릴 예정입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참가해 경기력을 키운 뒤 내년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혜란>

<영상: 장호진 유근호 촬영·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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