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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아공 오미크론 신속 발견" 칭찬…중 겨냥?

11-29 07:48


미국 국무부는 토니 블링컨 장관이 날레디 판도르 남아공 국제관계협력 장관과 회담에서 남아공 과학자들의 오미크론 변이 신속한 발견과 이 정보를 공유한 남아공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는 남아공의 공을 추켜세우는 동시에 우회적으로 중국을 비판한 것이란 관측을 낳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중국이 자료 공유를 꺼려 전세계가 대응할 시간을 놓쳤다고 비판해왔습니다.


하지만, 각국이 남아공에 대해 빗장을 걸면서 남아공 내부에서는 "오미크론의 발견으로 벌을 받고 있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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