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뉴스초점] IBK 기업은행 '내홍'…'표류하는' 김사니 체제 外

11-28 14:57

<출연 : 정지욱 스포츠평론가>

여자프로배구 IBK 기업은행 사태가 리그 전체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배구계뿐만 아니라 스포츠계 전체가 우려스러운 시선으로 사태를 주시하고 있는데요.

프로축구에서는 첫 경기부터 친정팀을 상대해야 하는 최용수 감독의 얄궂은 운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스포츠 소식, 정지욱 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여자 프로배구 IBK 기업은행이 '혹독한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7연패 한데다 감독과 갈등을 빚은 선수와 코치가 팀을 이탈했죠. 구단은 오히려 팀을 이탈한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겨 '성공한 쿠데타'가 아니냐는 비판했습니다. 여자배구리그 전체 분위기까지 흐리는 것 아니냐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질문 2> IBK 기업은행은 팀을 두 차례 이탈하면서 사태를 키운 조송화 선수에 대한 징계 요청을 한국배구연맹에 정식 회부했습니다. 감독에게 항명한 것이 공개되면서 임의해지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하기도 쉽지 않은데, 현실적으로 계약 해지가 유력하단 얘기가 나오는데요. 기업은행도 결국 책임을 연맹에 전가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와요?

<질문 3> 4년 만에 중국 무대에 복귀한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가 팀의 개막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여전히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했는데요. 오늘도 베이징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는데 또 한 번의 맹활약 기대할 수 있겠죠?

<질문 4> 아시아 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12년 만에 우승을 노리던 포항이 사우디 알힐랄에 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시작 16초 만에 기습적인 30미터 중거리포로 첫 골을 내준 데다, 전반 12분 크로스바를 맞고 나온 신진호의 중거리 슛도 특히 아쉬웠는데요. 김기동 감독도 준비한 걸 다 반 밖에 못 보여준 것 같다고 했더라고요?

<질문 5> 프로축구 강원FC를 강등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지휘봉을 잡은 최용수 감독이 2시간 후 첫 경기를 치릅니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일까요, 하필 상대가 '친정팀' 서울FC입니다. 3년 전 강등의 문턱에서 FC서울을 구해낸 최 감독이기에, 같은 상황에 빠진 강원FC도 구할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질문 6> K리그 우승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5연패를 노리는 전북과 이를 저지하려는 울산이 나란히 1,2위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우승의 열쇠는 전북과 울산을 차례로 상대하는 대구FC가 쥐고 있다고요?

<질문 7> 어제 열린 뉴질랜드와의 여자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얘기도 해보죠. '지메시'라고 불리는 지소연이 선발 풀타임 출전하면서 2-1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직접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건 아니지만, 존재감을 경기 내내 뽐내면서 상대팀 감독도 극찬했다고요?

<질문 8> 프로야구 소식입니다. 올 시즌 팀 사상 최초로 9위로 추락한 기아 타이거즈가 장정석 전 키움 감독을 새 단장으로 깜짝 선임했습니다. 장정석 단장은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수 관리와 운영 능력이 장점이라는 평인데요. 벌써 양현종의 친정 복귀와 외부 FA와 협상하는 등 새 출발 의지를 다지고 있어요?

<질문 9> 한편, 한국 여자탁구의 기대주 신유빈의 첫 세계대회 도전이 부상으로 중도에 끝났습니다. 출전 전부터 오른 손목 통증이 걱정됐는데, 경기 중 최선을 다하면서 부상이 악화한 것으로 보여요?

<질문 10> 미국 프로농구에서는 지난주 경기 중 팔꿈치 가격으로 유혈 사태가 발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아이재아 스튜어트의 몸싸움이었는데 결국 두 선수 모두 퇴장 당하고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피해자인 스튜어트의 징계 수위가 더 높아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어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