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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 식당서 부탄가스 폭발…손님 5명 부상

11-28 13:29


전북 전주의 한 식당에서 휴대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8시쯤 전주시 덕진구 한 음식점에서 굴을 삶던 중 부탄가스가 터졌습니다.


이 사고로 손님 3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고, 2명이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또 폭발 충격으로 음식점 유리창 등이 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을 삶던 솥이 가열돼 부탄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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