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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교 야구부서 선배가 야구 방망이로 후배 폭행

11-28 12:15


대구의 한 고교 야구부에서 선배가 후배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했다가 전학 조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학기 모 고교 야구부에서 2학년 A군이 1학년 B군의 엉덩이를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등 상습적으로 괴롭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사실은 지난 9월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면서 드러났으며, 이후 학교 측은 조사를 벌여 1학년 야구부 6명이 폭력 피해를 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학교 측은 피해 학생 6명의 동의를 받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고, 가해자인 A군을 다른 지역으로 전학시키는 것으로 사건을 자체 종결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조치가 적절했는지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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