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전국 맑고 공기 깨끗…동해안 닷새째 건조특보

11-27 13:46


[앵커]

주말 전국이 쾌청한 가운데, 미세먼지 없이 공기질도 좋습니다.

다만 동해안으로는 건조특보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이번 주말, 먼지 없이 공기도 맑고 하늘이 쾌청해 바깥 활동하시기에는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 아침 서울 영하 1.4도 등 영하권으로 쌀쌀하게 시작했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9도, 대전과 전주 11도, 대구 12도로 아침에 비해서 10도 이상 오르는데요.

아침과 낮의 공기가 다른 만큼, 옷차림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동해안은 건조함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따라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속초와 고성, 양양으로는 건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오늘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화재 사고가 크게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불씨 관리 철저하게 해주셔야겠고요.

동해안으로는 너울성 파도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먼지 걱정 없이 전국 하늘이 맑겠습니다.

다만 내일도 큰 일교차는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아침에는 오늘과 비슷하게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고, 낮에는 10도 이상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 12도, 대전과 광주 15도, 부산 17도로 오늘보다 낮 기온 조금 높겠습니다.

다가오는 화요일에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면서 낮에도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