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뉴스초점] 국내 신규확진 4,068명…새 변이 '오미크론' 비상

11-27 10:40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다시 4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델타 변이'보다 강력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새롭게 발견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연일 4천 명대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위중증 환자 수가 늘면서 수도권에선 병상대기자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현재 추이,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설상가상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더욱 강한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까지 등장했습니다. 남아공 중심 확산 중인데요.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이미 '우려 변이'로 지정했는데, 어떤 경우에 '우려 변이'로 지정이 되는 겁니까?

<질문 3> 현재 국내에선 공식 발견되진 않았지만,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요. 확산력이 높은 델타 변이 보다 돌연변이를 약 2배 더 보유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 정도면 전파 위력이 어느 정도일 거라고 추정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우려스러운 건 백신 효과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백신 저항력과 전염력 등 구체적인 걸 파악하기 위해선 수 주가 필요한 상황이라고요?

<질문 5> 결국 국제사회는 새 변이에 관한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국경 통제로 다소나마 시간을 벌어둬야 한다는 입장인데요. 반면, 세계보건기구에선 그렇다고 남아공을 고립하는 것에 대해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안 할 수도 없을 텐데요?

<질문 6> 재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새로운 변이 유입 가능성도 커지자, 정부가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기본접종 완료 뒤 6개월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추가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걸텐데요. 이 같은 조치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그런데 최근 부산에서 백신 추가 접종을 받고도 확진 받은 사례가 잇따라 확인됐습니다. 연령대는 30대와 40대가 각각 1명이고, 60대가 2명인데요. 4명 모두 추가접종 후 2주가 지난 뒤 돌파감염됐는데, 이 사례는 어떻게 봐야할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