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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마이크]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11-26 16:45


[안호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로 협치와 상생의 이런 방향으로 환노위가 운영되고 있는데 우리 환노위원들의 말씀을 두루 잘 듣고 합리적으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박대출 위원장님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안녕하십니까?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박대출입니다.

[질문]

안호영 의원의 칭찬 내용이었는데요, 칭찬 소감은 어떠신가요?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안호영 간사는 부드러운 인품에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정치인입니다. 그런 훌륭한 안호영 간사로부터 이렇게 칭찬을 받게 되니까 오히려 제가 더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질문]

기자에서 3선 의원까지, 세상에 어떤 문제가 있고 사람들은 어떤 불만이 있는지, 그렇다면 어떤 해법을 내놔야하는지 계속 고민할 수밖에 없는 일을 선택해오셨는데요. 그렇다면 스스로 생각하시는 박대출 의원은 어떤 정치인인가요?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저는 상식의 정치를 개인적으로 구현하고 싶은 것이 정치인으로서 소망이자 바람이기도 합니다 최근 우리 정치를 보면 검은 것은 검다고 해야 하는데 때로는 진영의 논리에 검은 것을 희다고 그러기도 하고 흰 것을 검다 그러기도 하는 그런 내로남불형이 아니라 누구든지 똑같은 가치와 똑같은 판단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정치를 구현하다 보면 그것이 우리 정치가 나아갈 길이 아닌가 그게 정도이고 우리가 구현해야 될 지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질문]

최근 사회의 그늘을 가장 많이 챙겨야할 환노위를 무사히 '정책 국감'으로 진행하셔서, 안호영 의원뿐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칭찬이 쏟아졌습니다. 거침없는 비판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셨던 모습에서 이번엔 무게감 있는 중재자 역할을 보여주셨는데요. 상임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일하는 국회, 기대해도 될까요?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그동안은 제 스스로의 정치적 소신 또 제가 속해있는 정당의 일원으로서 제가 해야 될 어떤 방향을 가지고 그에 맞춰서 일을 해나갔다면 지금은 위원장으로서 균형 있게 해야 되는 그런 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야 간사들 간의 어떤 합의를 그리고 타협을 존중하고 또 여야 위원들이 각자 본인들의 정책적인 비전이나 대안이나 국정에 대한 소신이나 소견을 얘기할 수 있는 그런 표현의 자유 발언의 자유 이런 기회를 많이 드리는 것, 그 두 가지만 충실하게 되면 치우침이 없이 균형 있게 위원회를 운영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

대선이 100일 남짓 남았습니다. 그동안 두 번의 대선을 경험하셨고 이번이 세 번째인 건데요. 잘 아시겠지만 선거라는 것은 승리도 중요하지만 결국 국민들의 민심을 얻는 과정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여야가 모두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가 있다면요?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궁극적인 최우선 가치는 국민에게 있는 것이죠. 바로 우리 여의도 정치, 국회가 지향해야 될 정치는 정치인의 기준이 아니라 국민의 기준으로 정치를 하는 것, 정치인이 공급하는 공급자로서의 정치 그런 기준이 아니라 국민이 소비자인 소비자의 기준으로 보는 생산자와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그런 정치가 되어야 된다 바로 소비자는 국민이고요. 그런 정치를 구현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다음 칭찬마이크, 누구에게 보내실 생각인가요?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저는 변재일 의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변재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5선 중진 의원이고 과학기술방송통신 전문가입니다. 국회에서 원만하게 어떤 치우침이 없이 아주 균형감 있게 해 나가는 그런 탁월한 식견 그리고 사물을 넓게 보는 폭넓은 시야,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성품, 이런 것들을 두루 갖춘 탁월한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훌륭한 선배 정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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