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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이재명, 호남 민생 행보…윤석열, 김병준 면담

11-26 16:42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오늘 정치권에는 어떤 이슈들이 있을까요. 김관옥 계명대 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함께 집중 분석해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오늘 오전 김병준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을 만났죠. 김 상임 선대위원장이 임명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걸 이번 선거에 다 쏟아부을 거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합류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선대위에서 자신이 사령탑을 맡아 선거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2> 김병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 문제로 진통을 겪는 데 대해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죠. 이와 관련해 윤석열 후보는 자꾸 말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 사이 기 싸움이 장기화하면서 국민 피로도는 높아지고 있어요?

<질문 2-1> 일각에서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의 역할이 조정될 거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윤석열 후보는 역할 조정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에 힘을 실어준다는 시각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선대위 실무 인선안을 발표했는데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원희룡 전 제주지사 주호영 권영세 권성동 의원, 김성태 전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를 두고 '올드 보이'들의 귀환이라며 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질문 4>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는 오늘부터 나흘간 '매타버스'를 타고 민주당 텃밭인 호남 곳곳을 찾아 민심잡기 행보에 나섭니다. 선대위 전면 쇄신 뜻을 밝힌 만큼, '이재명의 민주당' 출범을 공식화하고 흩어진 지지층을 결속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질문 5>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후보의 호남 일정을 지원할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겠다는 강훈식 의원의 언급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일단 이낙연 전 대표 측은 다른 지역 방문 일정이 있고 실무선에서 논의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이 전 대표의 지원 가능성과 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한편 이재명 후보가 정대철·정동영·천정배 전 의원 등에 대한 복당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텃밭이지만, 이재명 후보가 경선에서 1위 자리를 빼앗겼던 곳인 만큼 영향력 있는 호남 지역 원로 인사들을 안고 가는 포섭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여요?


<질문 6> 민주당 선대위에 이어 당도 이재명 대선후보 중심으로 젊은 의원들이 전면에 나서고 있습니다. 사무총장에 재선 김영진 의원이 전진 배치되는가 하면 보통 당 중진이 맡았던 혁신추진위원장에 30대 초선 장경태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청년과의 소통을 앞세운 파격 인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공교롭게도 양당 대선후보 둘 다 국회의원 경험이 없는 '0선' 정치인입니다. 두 후보 모두 원외 인사인 만큼 당의 인사와 조직, 재정과 선거 전략을 지휘하는 사무총장만큼은 측근으로 꼽히는 김영진, 권성동 의원을 임명하며 당 장악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8> 윤석열 후보 역시 정치 행보 시작 4개월 만에 제1야당 대선 후보가 된 '국회의원 0선'의 정치 신인입니다. 매 행보 마다 정치력 시험 무대라는 해석이 따라붙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170명의 의원들, 특히 정세균, 이낙연계 의원들과의 스킨십 늘리기가 과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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