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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볼 꿈에 청소 알바…미국 장애소년에 깜짝 선물

11-25 18:07


그룹 방탄소년단의 열성 팬인 미국의 한 발달장애 소년이 깜짝 선물 덕에 BTS 공연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방송에 따르면 다운증후군을 앓는 14살 소년 해리슨은 이달 말 LA에서 열릴 BTS 공연을 보기 위해 몇 달간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모았지만 매진으로 입장권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공연장 운영진이 별도의 VIP 티켓을 선사했고 해리슨은 꿈에 그리던 BTS 공연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해리슨의 엄마는 "아들이 그 공연을 보려 정말 열심히 일했다"며 "엄청난 사랑을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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