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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 확진 3,938명…위중증 환자 또 최다

11-25 14:54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오창석 시사평론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4천 명에 근접했습니다.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수도권만이라도 비상계획을 발동해 더 큰 위험을 차단할 것인지를 놓고 정부가 고심 중인데요.

관련 내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오창석 시사평론가 어서 오세요.

<질문 1> 신규 확진자 수가 3,938명 늘었습니다. 전날보다 177명 줄었으나, 역시 4천 명에 근접하면서 두 번째 많은 수치죠. 이달 1일 방역체계 전환으로 인해 방역 수칙이 대폭 완화되고 사회적 활동과 모임이 증가하면서 확진자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는데,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위중증 환자 수는 600명을 넘으면서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 수치로 집계됐고, 사망자는 39명으로 4차 유행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중환자 발생률이 10월 첫 주 1.56%에서 10월 넷째 주 2.36%로 급등했는데, 이런 '중증화율'이 시사하는 건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제4차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총리는 일상회복을 다시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어렵게 시작한 발걸음을 되돌려야 한다는 의견까지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내일 발표할 단계적 일상회복 어떤 방향이 돼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4> 김 총리는 수도권만 놓고 보면 의료대응 여력이 거의 소진된 상황이라며, 재택치료가 더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개선한다면 무엇을 먼저 보완해야 할까요?

<질문 5> 서울 신규 확진자는 1,730명으로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고, 수도권의 발생 비중도 80%에 육박했는데요. 어제 김부겸 총리가 수도권은 언제라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진단하지 않았습니까. 수도권에만 비상계획을 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세요?

<질문 6> 언급된 것처럼, 코로나19 상황에서 최우선으로 시급한 과제, 바로 병상 마련입니다. 현재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수도권은 약 84%, 전국적으로는 71% 수준입니다. 정부가 비수도권에도 병상확보 행정명령을 추가로 내렸는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확진된 임신부가 사산한 태아에서도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와 국내 첫 태아 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가족은 확진 전까지 태아는 건강한 상태였다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을 의심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임산부 백신 접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8> 정부는 현재의 중환자 발생률을 볼 때 하루 확진 규모가 5,0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감염 후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60대 이상 감염자가 크게 늘고, 백신 접종 면역 효과는 떨어진 게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겠죠?

<질문 9> 국내 의료계가 국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부스터 샷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고령층과 소아청소년의 부스터 샷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접종 속도를 높일 방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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