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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맬컴X 막내딸 돌연사…꼬리를 무는 비극적 가족사

11-25 11:42

(서울=연합뉴스) 미국의 대표적 인권운동가 맬컴 X의 막내딸이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각) 멀리카 샤바즈(56)가 뉴욕 브루클린의 자택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신고자는 자택에 함께 사는 멀리카의 딸이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샤바즈의 사망이 범죄와 관련되지 않고, 식중독사로 보인다고 설명했는데요.

NYT는 멀리카 사망이 비극적인 맬컴 X 가족사 중 하나로 기록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맬컴 X는 과격한 백인 배척론을 내세우며 흑인 지도자 반열에 올라섰지만, 1965년 괴한에게 총을 맞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맬컴 X의 부인은 1997년 자택에서 발생한 화재의 후유증으로 사망했고, 손자는 2013년 멕시코의 술집에서 다투던 중 목숨을 잃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문관현·안창주>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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