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아침 추위 주춤…하늘 맑고 공기질 깨끗

11-25 09:41


오늘 아침은 볼에 닿는 바람이 확실히 어제보다 부드러워졌습니다.

영하권의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서울 기준 최저기온 3.7도까지 떨어지는데 그쳤는데요.

하지만 기온이 반짝 올랐다 뿐이지 내일과 주말은 다시 영하권을 밑도는 추위가 찾아옵니다.

오르락내리락 심한 기온 변화 속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낮에는 오히려 기온이 더디게 오르며 평년을 밑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최고 기온 서울과 춘천 8도, 전주 12도가 예상되고요.

남부지방은 안동 10도, 목포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중부 곳곳에는 이른 시간에 비가 조금 지났는데, 하늘은 갈수록 맑아지겠습니다.

대기 확산도 원활하다 보니 먼지 걱정도 없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농도 일평균 좋음~보통 단계가 예상됩니다.

한편 강원동해안지역은 수일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가 바짝 메마른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어서 화재 사고 위험이 높으니까요.

주변 점검을 철저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과 모레는 다시 때 이른 추위가 나타나겠고, 이후 일요일에는 한낮기온이 두 자릿수를 회복하는 곳이 많아지겠습니다.

하지만 온화한 날씨는 오래가지 못하겠고요.

다음 주 초반에 걸쳐 전국에 비나 눈이 오고 나면 다시 추위가 기세를 올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