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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추위 주춤, 내일 다시 영하…대기 건조

11-25 07:48


[앵커]

오늘 아침은 추위가 조금 덜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주말까지 찬바람이 계속되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어제와 그제 추위 때문에 출근길 다소 힘드셨죠.

그런데 오늘은 조금 수월하게 느껴집니다.

어제 겨울용 패딩 입고 나오셨다면 오늘은 겨울용 코트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요.

어제보다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올라 있습니다.

어제 이 시각 서울 영하 1도였는데, 지금은 4.5도로 5도가량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대전 6.8도, 전주 7.6도 등 어제보다는 한결 찬바람이 잦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방심해선 안 됩니다.

오늘 낮에는 서울 8도로 여전히 평년수준을 밑돌겠고요.

내일 아침은 또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후 다가오는 주말까지 초겨울 추위 이어지겠고, 일요일 낮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한편, 오늘 낮에는 전국에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고요.

동해안으로는 사흘째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뚜렷한 눈, 비 소식이 없기 때문에, 대기의 메마름은 더욱 심해질 텐데요.

작은 불씨가 크게 번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화재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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