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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말말말] "음식점 총량제 당장 하잔 건 아냐"…"반헌법적 발상"

10-28 16:17


오늘(28일) 정치권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음식점 총량제' 발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 후보는 당장 하자는 건 아니고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발언 수위를 조절했고, 국민의힘은 반헌법적 발상이라며 이 후보를 압박했습니다.

화면으로 직접 보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숫자로 따지면 정확하진 않지만 연간 수만 개가 폐업하고 그만큼 또 생겨나고, 실제로 제가 성남시장 때 그 고민을 잠깐 했었다. 국가 정책으로 도입해서 공론화하고 공약화하고 시행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규제 철폐 만능이라고 하는 자유 만능, 이런 잘못된 사고가 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특히 윤석열 후보는 손준성 검사가 추미애 사단이라고 말을 했던 분인데 손준성 검사를 변론하는 내용을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한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이 손준성 검사의 배후 인물임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영업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는 반헌법적 발상입니다. 또 기득권 타파를 그렇게 주장하는 이재명 후보가 기득권을 옹호하는 논리에 불과합니다. 마치 개인택시 같은 경우는 허가를 해주고 허가권을 또 변칙적으로 팔아치우는 그런 제도랑 무엇이 다릅니까? 음식점 하나 허가받는데도 그게 기득권이 되고…"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이번 대선은 부정부패 척결의 적임자를 뽑을 것인지, 부패의 몸통을 뽑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야당에서 누가 이 부패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께서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대통령을 뽑아 성실하게 땀 흘려 일하는 서민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주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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