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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큐브] '황무성 사퇴강요 의혹' 논란…이재명 측 "자작극"

10-28 15:24

<출연 : 김성수 변호사·오창석 시사평론가>

검찰이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의 사직 강요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성남시장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사퇴 압박'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자 "자작극"이라는 입장인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성수 변호사, 오창석 시사평론가 어서 오세요.

<질문 1> 2013년 9월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 황 전 사장은 임기의 절반을 채우지 못하고, 2015년 3월 사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사퇴 압박이 있었다는 건데, 검찰이 이 후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공개된 황 전 사장의 녹취록이 근거가 됐다고 볼 수 있습니까?

<질문 2> 또 대장동 개발 사업의 최종 결재자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아닌 황 전 사장이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사실 유한기 전 본부장이 이 후보의 지시를 받았다는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인데, 검찰은 앞으로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될까요?

<질문 3> 황 전 사장은 사직 압박을 받던 2015년 2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상태였고, 이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황 전 사장이 주장하는 찍어내기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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