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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경제읽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위탁 생산' 모더나 백신 첫 출하

10-28 13:58

<출연 : 김대호 경제학박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 생산한 모더나 백신이 오늘 국내에 처음 공급됐습니다.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모더나 백신이 생산되고 공급이 가능했던 배경은 무엇인지, 또 경제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이달 초 삼계탕용 닭값을 다른 업체와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검찰 고발을 당했던 하림그룹이 장남에게 일감을 몰아주는 등의 부당 지원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4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경제읽기>에서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박사 자리해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백신 위탁계약이 체결된 지 5개월 만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 생산한 모더나 백신이 오늘 국내에 처음 공급됐습니다. 조기 공급이 이뤄질 수 있었던 배경으로 긴밀한 민관 협력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던 건가요?

<질문 2> 위탁 생산된 모더나의 공급은 국내에 안정적인 백신 생산 기반이 마련됐다는 뜻이기도 한데 어떤 의미가 있는 일인가요?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한 발짝 더 나아간 셈인데 경제적인 성과를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하림그룹 계열사들이 총수 아들 회사인 육계 가공업체 올품을 부당 지원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49억 원에 가까운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부당하게 지원이 이뤄졌던 건가요?

<질문 4> 재계에선 부당이득에 대한 환수액이 다소 적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요. 제재 수위가 낮다는 지적에 대한 공정위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질문 5> 하림은 '부당지원이 없었다는 점을 충분히 소명했음에도 과도한 제재가 이뤄졌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 하림과 계열사 올품은 삼계탕용 닭고기 담합 혐의로 검찰 고발과 공정위 과징금 부과를 받은 바도 있는데요. 이번 위기,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질문 6> 정부가 '2·4 대책'의 핵심 주택공급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심 복합사업'이 본격화 되는 모습입니다. 고밀 개발될 사업 예정지가 정해졌다던데 위치가 어떻게 되나요?

<질문 7> 국토부는 선정된 사업 예정지들 대부분이 역세권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한 곳에 자리했고 70% 이상이 분양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주택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집값 안정 효과는 어떠할까요? 혹시 우려되는 점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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