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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김어준 TBS' 지원금 100억 삭감 추진

10-28 12:30


오세훈 서울시장이 TBS 교통방송에 대한 내년도 서울시 출연금을 100억원 가량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서울시 산하 교통방송본부로 출발한 TBS는 지난해 2월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를 만들어 독립했지만, 여전히 수입의 70% 이상을 시 출연금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최근 국정 감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TBS의 정치 편향성' 문제를 거론하며 "여러 사정을 다 감안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서울시가 올해 TBS에 지원한 출연금은 37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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