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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이재명, 본선행보 본격화…국민의힘 토론회 '불꽃 공방'

10-28 11:28

<출연: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가 국가장으로 치러지기로 결정된 가운데 이재명 후보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국민의힘 토론회에서는 다시 한번 양강 후보들의 충돌이 이어졌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과거 내란죄 등으로 장례 절차가 불투명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가 국가장으로 결정됐습니다. 국립묘지 안장은 하지 않기로 했는데요. 이번 결정, 사실상 문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1-1> 이번 결정을 두고 일부 여권 인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광주지역 의원들은 "명백한 5·18 학살의 주범중 한 명"이라며 국가장을 반대했고, 이용섭 광주시장 등은 조기게양과 분향소 설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요. 또 이른바 386운동권 계파의 선봉, 우상호 의원도 국가장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런 민주당 내 반발, 어떻게 보십니까? 당이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못할 정도로 당 내 분위기가 복잡할 것 같은데요?

<질문 1-2> 문 대통령이 국가장으로 결정은 하되, 빈소를 직접 조문을 하지는 않기로 한 것도 이런 여권과 국민적 정서를 고려한 것이라고 봐야겠죠?

<질문 2>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에 수많은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도 조문을 했는데요. 애도의 뜻은 표했지만, "빛의 크기가 그늘을 덮지는 못할 것"이라면서 방명록에 이름도 남기지 않았거든요. 이런 이재명 후보의 행보는 어떻게 해석하고 계십니까?

<질문 3> 그런가 하면 이재명 후보, 첫 민생행보로 전통시장을 방문했는데요. 손실보상액 이야기부터 지역화폐 문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가장 이목을 끌었던 게 바로 '음식점 허가 총량제' 시사 발언입니다. 음식점 숫자를 제한해 무분별한 음식점 창업에 따른 피해를 줄이겠다는 건데요. 당장 이준석 대표가 '아무 말 대잔치냐'며 비판에 나섰거든요. 이 후보의 '음식점 허가 총량제' 발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4> 민생행보 만큼이나 관심을 끄는데 바로 용광로 선대위를 위한 원팀 구성인데요. 이재명 후보,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에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2시간여의 화기애애한 회동 끝에 추 전 장관은 명예선대위원장 겸 사회대전환위원장을 맡기로 했는데요. 사회대전환위, 이 후보 직속이라고 하는데, 이름이 다소 생경해요?

<질문 4-1> 추미애 전 장과, 이 후보 직속 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은 만큼 경선기간 명추연대 만큼이나 적극적인 선대위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도 봐도 될까요?

<질문 5> 강원지역 토론회, 그야말로 고성이 오갈 정도로 후보 간 불꽃이 튈 정도로 거친 공방이 오갔는데요. 후보 간 여러 공방이 오갔습니다만, 가장 눈에 띄는 공방, 어떤 게 있었습니까? 전체 경선 판세에 영향을 줄 만한 공방도 있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경선 룰을 둘러싼 충돌이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홍준표 후보 측에서 선거인단 ARS 투표 과정에 '본인 인증' 절차 추가를 주장하면서 시작됐는데요. 윤 후보 측이 상대적으로 윤 후보 지지세가 뚜렷한 고령층 투표율을 낮추려는 의도라고 적하고 나선 겁니다. 노인 비하 논란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홍준표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다툼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앞섰지만, 여전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윤 후보가 큰 폭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현재 판세,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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