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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모더나·얀센 부스터샷 등 예방접종계획 오늘 발표

10-28 10:59

<출연 :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11명 발생하며 20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방역당국은 확진자 수가 더 증가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오늘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 접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관련 내용들,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111명으로 신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는 모양샙니다. 이번 주 들어 확실히 확진자가 늘었는데요.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분석하고 계신가요?

<질문 1-1> 현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중간 단계 개념의 거리두기가 2주간 시행 중인데요. 확실히 모임 인원도 늘고, 영업시간 제한도 완화가 되니까 사람들의 방역 심리감이 확실히 느슨해진 것 같아요. 다음 주까지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한다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늦춰질 수도 있는 건가요?

<질문 2> 다음 주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데다, 이번 주말엔 핼러윈데이까지 있어 우려가 더 큰데요. 방역당국이 핼러윈데이에 사용하는 마스크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얼굴 전체를 가리는 마스크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얼굴 가리는 마스크는 방역이 잘 안 되는 건가요?

<질문 2-1> 핼러윈데이 모임과 행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 홍대나 이태원 등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이다 보니 외국인 감염도 우려가 되는데요. 외국인 2차 접종률이 55%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요. 외국인 백신 접종률은 왜 이렇게 늘지 않는 건가요?

<질문 3> 최근 사망자 수가 증가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특히 60대 이상의 사망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세요?
<질문 3-1> 현재 생활치료시설, 중환자 병상, 감염병 치료병원 등 절반 이상씩 남아 여유가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확진자가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경우를 가정해 재택치료를 준비 중입니다. 재택치료를 시작하면 일반 의원들의 역할도 커질 수밖에 없는데, 우려가 되시는 점은 없나요?

<질문 4> 날씨가 추워지면서 실내에서 생활이 많아지다 보니 환기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가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방역에 있어 환기가 매우 중요한데, 방역당국이 제시하고 있는 환기 지침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질문 5> 돌파감염 누적 사례가 2만 명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요. 30대, 얀센 접종자가 여전히 가장 많다고 합니다. 정부가 오늘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구체적인 추가 접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어떤 백신을 맞게 될까요?

<질문 6> 백신패스에 부스터샷 포함 여부도 현재 방역당국이 검토 중인데요. 교수님께서는 어떤 의견이신가요? 부스터샷도 백신패스에 포함을 시켜야 한다고 보세요?

<질문 6-1> 백신패스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백신패스 도입 연기나 폐지는 없다고 어제 확실히 못 박았는데요. 현재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곳이 실내체육시설입니다. 다수인원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나 식당·카페에는 적용하지 않으면서 헬스장에는 적용한다는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거든요? 헬스장에서의 감염 위험이 왜 높다고 보는 건가요?

<질문 7> 미국 FDA 자문기구가 5세에서 11세 어린이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한 데 대해, 방역당국은 현재로선 해당 연령대에 대한 접종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는데요. 우리나라가 아직은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고려하고 있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8> 작년 이맘때도 트윈 데믹이라고 해서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 유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생각보다 독감이 크게 유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떨까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 완화가 될 예정이거든요?

지금까지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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