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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필요한 분' 타인명의 유심 5천개 제작 불법유통

10-28 09:22


부산경찰청은 전기통신사업법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유심·대포통장 판매조직 A씨와 B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공범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최근 6개월간 무등록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인터넷에 급전이 필요한 사람을 찾는 광고를 올린 뒤 연락 온 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불법으로 유심을 개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모두 5천여 개의 유심을 만들어 불법 대부업자와 성매매업자에게 개당 10만∼15만원을 받고 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B씨 등은 대포통장 90개를 만들어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건네고 30억원 상당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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