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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남·녀로 표시 안 된 여권 첫 발급

10-28 07:28


미국 국무부가 성별을 여성이나 남성이 아닌 'X'로 표시한 여권을 처음으로 발급했습니다.


자신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규정하지 않아 여권을 발급받지 못했던 이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공식 신분증을 확보할 길을 열어준 겁니다.


콜로라도주에서 2015년부터 성별 표기를 문제로 국무부와 소송을 벌여온 다나 짐이 성별이 X로 표시된 여권을 최초로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통신은 여권 성별 표기에 'X'와 같은 선택지를 추가로 제시하는 나라가 캐나다와 독일, 아르헨티나 등 최소 11개국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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