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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투자' 킨앤파트너스, SK 계열 여부 조사

10-27 22:23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장동 개발 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에 초기 자금을 댄 투자자문회사 '킨앤파트너스'가 SK그룹 계열사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권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25일 SK그룹 본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고, 킨앤파트너스, SK행복나눔재단, 우란문화재단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킨앤파트너스는 김문호 대표가 100% 지분을 가진 회사입니다.


하지만 최태원 SK 회장의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이 사실상 지배력을 행사한 만큼 킨앤파트너스를 SK 계열사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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