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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대신 미세먼지…곳곳 초미세먼지 '나쁨'

10-27 12:58


[앵커]

추위는 덜하지만, 미세먼지가 유입됐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일 텐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캐스터.

[캐스터]

아침 추위는 좀 덜하다 싶은데, 목이 칼칼하다 싶으실텐데요.

불청객 미세먼지가 찾아왔습니다.

올가을 처음으로 초미세먼지가 유입됐습니다.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해졌습니다.

현재 일부 경기 남부와 충청으로는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 경기 남부·세종·충북·전북·대구는 계속해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북서풍이 불어들며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먼지가 밀려나겠습니다.

낮에는 따스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 18도, 강릉과 대구 광주 21도, 부산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제처럼 낮에는 겉옷이 필요 없을 정도로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기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다시 깨끗한 공기를 되찾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추위는 한결 덜해졌지만, 일교차는 여전히 크게 나타나는 만큼 체온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제주 해안으로는 높은 너울이 유입되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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