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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긴급위 "국제여행 유일조건으로 백신패스 요구 안돼"

10-27 10:06


세계보건기구, WHO 자문 기구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는 증명서, 이른바 '백신 패스'를 국제 여행의 유일한 조건으로 요구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WHO의 코로나19 긴급위원회는 현지시간 26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제한된 접근과 불평등한 배분을 이유로 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WHO가 긴급 사용 목록에 올린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인정해줄 것도 각국에 요구했습니다.


WHO는 현재까지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을 비롯해 중국 제약사인 시노팜과 시노백 등이 각각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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