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야 "이재명 향할 곳은 감옥"…전방위 공세

10-25 22:31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힘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사퇴 발표를 기점으로 대장동 의혹 관련 공세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기존 TF를 특위로 격상하는 한편, 이 지사의 배임과 위증 혐의를 수사해 달라면서 법적 조치에도 나섰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대장동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당 차원의 TF를 국민검증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키로 했습니다.

검사 출신 김진태 전 의원에게 위원장을 맡겨 당 공명선거추진단과 '공수'를 분담케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대장동 의혹을 비롯해서 갖가지 이재명 후보 및 저희에게 제보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검토는 국민검증특위에서 1차적으로 보고…"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을 위한 '원포인트' 여야 원내대표 회담을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 올렸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과 궤변, 대장동 게이트에 관해 특검을 도입을 반드시 해야 할 것이고, 그 논의를 위해서 여야 원내대표 원포인트 회담을 제안합니다."

또, '이재명 발언 팩트체크'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지사의 배임과 직무유기를 주장하며 2015년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 본부장이 황무성 사장에게 사직을 강요한 정황이 담긴 녹취를 공개하는 등 총공세를 폈습니다.

<유한기 전 본부장(김은혜 의원실 공개 녹취)> "아 참 시장님 명을 받아서 한 것 아닙니까 대신. 저기 뭐 시장님 얘깁니다. 왜 그렇게 모르십니까?"

대선 주자들도 포문을 열었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녹취록은 '이재명 최측근'의 조직적 가담을 보여주는 증거라면서 강제수사가 필요하다고 했고, 배임과 위증 등 혐의로 이 지사를 검찰에 고발한 원희룡 후보는 이 지사가 향해야 할 곳은 청와대가 아닌 감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hwp@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