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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기지사 물러난 이재명 "공직은 권세 아닌 책임"

10-25 14:12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5일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경기도를 만들었던 것처럼, 대전환의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삼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선도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진행한 퇴임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 것처럼, 대한민국을 세계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그는 "공직은 권세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경기도의 주인이자 주권자인 1천380만 도민께 드린 약속과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오늘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이제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일꾼이 되고자 한다"며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이 지사는 "주어진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 도지사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어 대단히 아쉽고, 송구하다"고 밝힌 그는 "돌아보며 지난 3년여 시간은 숱한 위기의 연속이었는데, 고비마다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있었기에 힘을 낼 수 있었다"며 도민과 공직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했습니다.

이 지사의 임기는 이날 밤 12시까지인데요.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 지사는 그해 7월부터 민선 7기 도정을 수행해 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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