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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거목' 이태원씨 별세…'서편제' 제작

10-25 07:43


한국 영화계의 거목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가 향년 83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태흥영화사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지난해 낙상사고를 당해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어제(24일) 오후 눈을 감았습니다.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 전 대표는 장군의 아들' '서편제' 등을 제작하며 거물 제작자로 위상을 굳혔고, 2000년대에 들어서도 '취화선', '하류인생', '춘향뎐' 등 임권택 감독의 작품을 꾸준히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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