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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대결 vs 4지선다' 여론조사 문항 갈등 계속

10-25 07:40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본경선의 여론조사 문항을 두고 윤석열 후보 측과 홍준표 후보 측이 막판까지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 여론조사 전문가 소위원회는 각 캠프 측 대리인 4명과 여론조사 문항 조율을 했지만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총장 측은 당초 입장대로 양자 가상대결을 요구한 반면, 홍 의원 측은 4지 선다형 도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의에선 4지 선다로 하되 정권교체 찬반 여부를 먼저 묻는 절충안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내일(26일)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 문항을 최종 의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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