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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이재용, 모레 1심 선고

10-24 10:46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 판결이 오는 화요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모레(26일) 오전 11시 반 이 부회장의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 부회장은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의료 외 목적으로 41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초 검찰은 이 부회장을 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달라며 약식 기소했다가, 경찰이 프로포폴 투약 횟수를 추가로 파악하자 정식 공판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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