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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쾌청한 하늘…일교차 15도 안팎으로 커

10-23 12:45


[앵커]

주말인 오늘은 전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돼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아침까지 짙게 끼어 있던 안개는 대부분 소산됐고요.

오늘 바깥활동하실 때 날씨로 인한 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오늘은 주말이자 가을의 마지막 절기 상강입니다.

동쪽지역에 내리던 비는 모두 잦아들었고요, 전국에서 대체로 쾌청한 하늘이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5.7도로 시작하면서 바람결이 차가웠는데요, 한낮에는 기온이 제법 오릅니다.

서울 낮 최고기온 18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텐데요.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

오늘까지 영남 해안으로는 너울이 밀려오면서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백사장이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고요, 너울이 발생할 때는 1.5m 안팎의 물결에서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큽니다.

불필요한 해안가 접근은 최대한 피해주시고요, 안전사고에 가격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다가 차츰 하늘에는 구름 양이 늘어나겠고요.

제주는 흐린 가운데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모레 새벽 한때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신 기상 정보 잘 참고해 주시고요, 월요일부터는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의 가을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날들이 많겠고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관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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