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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70% 백신 접종완료' 눈앞…일상회복 성큼

10-23 10:37

<출연 :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국민 70% 접종 완료' 목표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앞서 국민의 70%가 접종을 완료하면 다음 달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접종률 목표 달성이 임박하자 방역체계 전환 계획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 확진자 수가 전반전인 감소세 속에 1천 명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 70% 접종 완료' 목표 달성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추이로 봤을 때 오늘 중 70% 달성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1> 만약 오늘 이 목표를 달성한다고 한다면 11월 초 방역체계 전환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봐도 될까요?

<질문 2> 국민 70% 백신 접종 목표를 달성한다고 하더라도,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의 상황을 고려하면 백신 접종률은 계속 높여가는 게 중요할 텐데요. 여전히 백신 거부감, 두려움 등으로 접종을 기피하는 인원이 여전합니다. 예정대로 11월 초 일상 회복 단계를 시행한다고 하더라도 백신 거부 문제를 해소하는 게 선결과제라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질문 3>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재택치료를 받던 환자가 병원 이송 중 심정지로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국내에서 재택치료가 시작된 올해 1월 이후 첫 재택치료 중 사망한 사례인데요. 무증상이었고, 기저질환도 없었기 때문에 재택치료자로 분류됐던 건데, 갑자기 위급한 상황이 된 원인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3-1> 무증상이었지만 고령이었고, 또 미접종자였기 때문에 보건소에서는 시설 입소를 권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런데 환자 본인이 재택치료를 원할 경우에는 강제할 방법도 없는 상황인데요. 이 점은 어떤 보완책이 필요할까요?

<질문 4> 이번 사례를 통해 재택치료 환자 이송 체계 문제를 짚어보면 119 도착 전까지 병원 선정이 바로 되지 않은 데다 전담 구급대 도착도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발표를 앞두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방역 체계를 전환한 후 최대 일일 확진자가 2만 5천 명, 중환자 3천 명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만큼 방역을 완화하면 상황이 악화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 의견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그만큼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는 건데, 단계적 일상회복을 하되 일시적으로 전환을 제한하는 이른바 '서킷 브레이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는데요?

<질문 7> 중대본은 27일 열리는 일상회복복지원위원회 3차 회의 결과를 토대로 29일 회의에서 일상회복 이행 계획을 결정하고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인데요. 일단 식당·카페 등의 운영시간부터 제한하고, 고위험 시설에 속하는 유흥시설은 '백신패스'를 도입하는 방안이 거론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1> 전문가들 사이에선 단계적 일상회복을 내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데요.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8> 유럽에서 영국을 비롯해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벗은 '위드 코로나'를 선택한 곳을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는 이미 재봉쇄에 들어갔는데요. 원인은 마스크라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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