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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아침 쌀쌀·짙은 안개…새벽까지 영남 동해안 비

10-22 21:53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대부분 잦아들었는데요.

영남 동해안으로만 내일 새벽까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서 요란하게 내리겠고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 하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침 공기는 많이 차가울 텐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 6도로 출발하겠고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도 안팎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고요, 한낮에는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짙은 안개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내륙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짧아지겠고요, 강이나 호수와 인접한 지역은 시야가 더 답답하겠습니다.

차간거리 넉넉하게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원 동해안은 오늘까지, 영남 해안은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4m 안팎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차츰 기온이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 가을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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