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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체로 맑고 곳곳 비…내륙 짙은 안개

10-22 09:10


[앵커]

오늘 아침도 쌀쌀한 가운데 일부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날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과 내륙 곳곳에 비가 내릴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오늘 출근길로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은 5.7도를 가리키고 있고요.

내륙과 산지 곳곳으로는 오늘도 최저기온이 영하권에서 출발하면서 다소 춥겠습니다.

지금 서울은 대체로 맑은 하늘 드러나 있지만 내륙 곳곳으로는 안개가 매우 짙게 끼어 있습니다.

시정이 탁 트이고 깨끗한 날의 가시거리가 20km 안팎정도 되는데요.

지금 충주 190, 진안 120m 등 일부 지역은 200m가량의 시야 확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물도 구별하기 힘들 수 있어서 평소보다 더욱 서행 운전 하셔야겠고요.

안개는 아침 중에 대부분 소산되겠습니다.

날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지만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낮에는 강원영서와 충북북부, 경북북부지역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이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오후부터 밤사이, 벼락과 돌풍을 동반해 비가 요란하겠고요.

곳에 따라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낮기온이 더 오르면서 이맘때 가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아침저녁으로는 계속해서 쌀쌀한 바람 불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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