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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누리호 우주 가는 날…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10-21 11:24


언젠가 오늘을 교과서에서 보게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발사대 설계부터 조립까지, 모두 우리 손으로 개발한 국산 첫 발사체 누리호가 우주로 떠나는 날입니다.

역사적인 날인 만큼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응원을 보내주고 계신데요.

'제발 하늘 문이 안전하게 잘 열리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의 날씨 살펴볼까요?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누리호 발사가 예정되어 있는 오후 4시 기준 기온은 16도, 바람은 초속 4m로 날씨로 인한 변수는 크게 없겠습니다.

오늘 아침도 추우셨죠.

출근길에는 패딩을 입어도 과하지 않다 싶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두터운 겉옷은 약간 거추장스럽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 기온 서울 4.9도, 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에서 출발했는데요.

낮 기온은 이보다 10도에서 많게는 15도 이상 껑충 오르겠습니다.

이렇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주말부터는 차츰 때 이른 추위의 기세가 꺾이며 이맘때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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