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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엔대사 "북, 이제 대화할 때"…안보리회의 빈손 종료

10-21 11:22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는 북한을 향해 "이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위해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할 때"라고 압박했습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현지시간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 직전 회견에서 "미국은 북한이 추가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달 초부터 이어진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등을 열거한 뒤 "불법 활동이자, 여러 안보리 결의 위반이자,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하며 "안보리 결의를 지키라"고 강조했습니다.


비공개로 열린 이 날 긴급회의는 별다른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끝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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