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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접종완료율 66.7%…"주말이면 70% 달성 전망"

10-21 11:03

<출연 :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김민하 시사평론가>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3명 발생하며 어제보다 확진자 수가 줄었습니다.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확산세가 하락세로 접어들었는데요.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안전성위원회를 구성해 백신이상 반응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나설 방침인데요.

관련 내용들,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민하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73명으로 지난주에 비해 숫자가 확실히 줄었고, 또 어제보다도 확진자 숫자가 감소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확진자 숫자가 감소해도 방역지표는 오히려 안 좋기도 한데요. 주요 방역지표들도 감소세로 돌아섰다고요? 방역지표들은 어떻습니까?

<질문 2> 하지만 불안 요소도 여전히 있는데요. 외국인 확진자 규모가 여전히 전체 확진자의 20%를 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 수치면 위험한 거 아닌가요?

<질문 2-1> 어제 민주노총의 총파업도 있었는데요. 주최 측 추산 2만 7000여 명이 모였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 아닌가요?

<질문 3> 접종완료율이 이번 주말쯤엔 정부가 목표했던 70%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방역당국도 다음 달 1일이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할 수 있을 거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접종완료율이 예상보다 빨라지며 위드 코로나 전환 시점도 예상보다 앞당겨진 건데, 시기는 괜찮은 건가요?

<질문 3-1>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고 나면 다른 나라 사례를 봐도 그렇고 확진자 증가는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이제 5차 유행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하는 거 아닐까 싶은데, 어느 정도까지 확진자가 늘어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재택치료인데요. 앱을 통해 집에 있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스템인 건가요? 혹시 어떤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질문 4-1. 현재 서울과 경기도 등 일부 지역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던 것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인데요. 지자체에서 재택치료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환자 규모가 다 다를 텐데,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나요?

<질문 5> 어제 정은경 질병청장이 국정감사에서 백신 안전성 위원회라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건 백신 이상반응에 대한 보상을 좀 더 확대하겠다는 의미라고 보면 될까요?

<질문 6> 지난주 국내 변이 감염자를 보니까 100% 델타변이 감염자였다고 합니다. 감염 사례의 100%가 델타형 변이로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델타변이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우세종이 됐는데, 델타 변이가 또 변이를 일으켜 영국은 이미 유행이 시작됐다고 하는데, 어떤 얘긴가요?

<질문 7> 백신별로 보면 얀센 백신의 돌파감염 비율이 높은 편인데요. 방역당국이 얀센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앞당길 예정인 가운데, 한부스터샷 접종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보니까 부스터샷 접종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꽤 높아 보이는 것 같아요?

<질문 7-1> 그렇다면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으로는 어떤 백신을 맞아야 할지도 한창 논의 중인데요. 미국 FDA에서는 부스터샷의 교차접종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얀센 접종자가 모더나 백신을 교차 접종했을 경우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 얀센 접종자들은 어떤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맞게 될까요?

지금까지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민하 시사평론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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