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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쌀쌀, 큰 일교차 유의…내륙 짙은 안개

10-21 07:39


[앵커]

오늘 출근길도 때 이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서울 15도까지 오르겠고, 일교차가 클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서둘러 찾아온 추위가 좀처럼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출근길도 쌀쌀한데요.

지금 이 시각 서울 5도 보이고 있고요.

경북 봉화와 강원도 대관령 등 일부 내륙과 산지에서는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5도, 대구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연일 내륙 곳곳으로 짙은 안개도 말썽인데요.

현재 경기도 이천과 충북 충주를 포함해 가시거리가 100m 안팎까지 짧아진 곳도 많습니다.

낮부터는 안개가 해소되겠고, 전국적으로 구름만 많겠습니다.

경남 동부와 경북 동해안으로는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오늘은 순수 우리 힘으로 만든 누리호가 역사적인 비행에 나서는데요.

발사가 예정된 오후 16시 기준,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의 하늘은 구름만 끼어있겠고요.

기온은 16도, 바람은 초속 4m 안팎으로, 날씨는 무난하겠습니다.

내일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고, 때 이른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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