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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민주노총 집회에 "자제 바랐는데 안타깝다"

10-20 20:04


청와대는 민주노총이 오늘(20일) 서울 서대문 등 전국 14곳에서 파업대회를 개최한 것을 두고 "안타까운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19 방역 상황이 비교적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온 국민이 11월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점을 고려해 대승적 차원에서 파업을 자제하길 바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일상 회복으로 가고자 하는 국민 염원에도 불구하고 민주노총이 정치적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것"이라며 조금이라도 위법한 사항이 발견되면 정부로서 취해야 할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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