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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물맛 이상해" 생수 마신 2명 쓰러져…결근 직원은 극단선택

10-20 17:06

(서울=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업체 사무실에서 남녀 직원 2명이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생수병의 물을 마신 뒤 쓰러졌습니다. 이들이 남긴 마지막 말은 "물맛이 이상하다" 였는데요.

이들 직원은 약 1시간의 시차를 두고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의식이 없었다고 합니다.

해당 사무실에서는 2주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업체 직원 중 이날 출근하지 않았던 1명이 있었는데, 이 직원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의문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결근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오예진·김도희>

<영상: 연합뉴스TV·시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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