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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신규 확진자 1,073명…감소세에도 곳곳 집단감염

10-19 11:11

<출연 :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3명 발생하며 이틀 연속 1천 명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부터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4차 대유행이 점진적으로 줄어들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부터 16~17세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12∼17세 소아·청소년도 사전예약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잔여 백신으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는데요.

관련 내용들,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7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아직까지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4차 대유행이 어느 정도 감소했다고 봐도 될까요? 현재 코로나19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유행 감소세는 맞지만 여전히 학교와 요양병원, 기업체 등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감염경로 조사중인 비율도 지난 2주간 36%가 넘는데요. 새로운 집단감염을 줄일 수는 없는 건가요?

<질문 2> 어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기 전 마지막 거리두기 단계가 시작됐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유지하게 됐지만,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모임 등이 완화가 됐는데요. 지금의 감소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질문 2-1> 거리두기 완화로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는 분위기지만 개인 방역마저 느슨해진 분위기가 있어 걱정인데요. 단속반이 적발하면 백신 접종을 이유로 거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접종 완료자라고 할지라도 개인방역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 좀 해주시죠.

<질문 3> 현재 1차 접종률이 78%가 넘었고, 접종 완료율은 65%가 다 되어갑니다. 이번 주말 정도나 다음 주 초반 정도면 정부가 목표했던 전 국민 70% 접종 완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예상보다 빠른 백신 접종 완료,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기 전 좋은 징조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어제부터 16~17세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자율접종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예약률이 55.5%로 많은 학생들이 예약을 했는데요. 여전히 부작용에 대한 걱정 때문에 백신 예약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백신접종 용량이나 횟수를 줄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최근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 접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단 얀센 백신이 한 번만 접종하다 보니 돌파 감염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백신 효과가 다른 백신에 비해 낮다고 평가해야 하는 건가요?

<질문 5-1> 그렇다며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이 좀 앞당겨질 수도 있는 건가요? 해외의 경우도 얀센 백신에 대한 부스터샷이 허용이 된 상태인지도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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