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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재명 "돈받은 사람이 범인…공직자 오염, 인사권자로 사과"

10-18 10:59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8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관련 공직자 일부가 오염되고 민간사업자가 유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인사권자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불로소득 개발이익을 최대한 환수하려 노력했지만, 제도적인 문제이든 국민의힘의 조직적 방해든 완벽한 환수를 못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이 후보는 특히 구속 수사중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믿기지 않는 상황인데, 국가기관이 수사해보니 유착 가능성이 높다고 법원이 구속까지 했으니 뭔가 잘못이 있을 것"이라며 "참으로 안타깝고 개인적으로 보면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 (혐의가) 사실이라면 그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인사권자로서 직원 관리는 100%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 후보는 대장동 사업의 본질이 야당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조건 하에서 최대한의 공익환수를 한 것이라는 기존 주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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