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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첫서리, 추위 계속…저녁 수도권 비

10-18 08:04


[앵커]

오늘 출근길도 때 이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도 쌀쌀하겠고, 저녁부터 수도권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오늘 서울에는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6일가량 빨랐는데요.

오늘도 때 이른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금 이 시각 서울 기온은 3도, 찬바람에 체감온도는 0.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경기도 파주와 충남 천안 등 내륙 곳곳에서 영하권 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5도, 전주 17도에 그치겠고요.

전국 많은 지역서 평년기온을 2에서 7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오후부터 하늘은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저녁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지날 텐데요.

양은 적게는 5mm 내외, 많은 곳은 최대 20mm가 예상되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은 1cm 내외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이 비와 함께 내일 출근길은 기온이 일시 오를 텐데요.

오후에 비가 그치고 나면, 또 한 번 강한 한기가 내려오겠습니다.

모레 아침 서울 3도로 다시 추워지겠고요.

주 후반까지 찬바람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당분간 기온 변화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고요.

옷차림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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